안녕하세요. ^^
Deos Hall 대표 기타리스트 이윤정입니다.
아직은 때때로 찬바람이 불지만 곧 봄이 올 듯 합니다.
목련의 꽃눈을 보면서 이젠 봄이 다가 올 기대를 가져도 될 듯 합니다.
한 달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Deos Hall에서 준비한 한국의 기타 연주가 시리즈는 다시 그 여정을 이어 갑니다.
또 다른 얼굴과 또다른 사람들을 만난다는 건, 항상 들뜸 설레임을 선물하는 것 같습니다.
새로운 연주자들에 대한 들뜰과 설레임으로 2016년 상반기 Deos Hall 한국의 기타연주가 시리즈 연주회의 문을 엽니다.